샤쉐 꽃향기가득한 추억의 향입니다. 어릴적 풍선껌을 입에서 불며 크~게 만들었다가 풍선껌이 얼굴만하게부풀어서 빵! 터지며 웃고떠드는 생각을나게 하는 향이었어요, 아카시아향, 꽃향, 사탕, 모래, 놀이터가 생각나는 향입니다~ 무척좋네요.. 한가지 아쉬웠던부분은, 접착부분이 너무약해서 종이가 받자마자 벌어져있었어요.. 그래서 단단하게 호치케스로 막아두었는데, 접착부분만 잘 정리되면 무척좋을것같아요~
Thechouchouah